몇 년을 들고 있던 큰 프로젝트의 끝이 보인다.
지금까지 실 서버 배포 후 회원인 것처럼 사용하는 QA 정도만 해왔었는데,
이번에는 개발 서버 QA도 하게 됐다.
그동안은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최선을 다해 들쑤시는 일만 남았다.
QA에서 최선을 다하면..
개발팀이 더 힘들어지는 길이긴 하지만..
그래도 맺는다는 일념 하에..
그들의 안 좋은 안색을 외면하며..
해야지 뭐…
몇 년을 들고 있던 큰 프로젝트의 끝이 보인다.
지금까지 실 서버 배포 후 회원인 것처럼 사용하는 QA 정도만 해왔었는데,
이번에는 개발 서버 QA도 하게 됐다.
그동안은 열심히 응원(?)을 하고 있었다면,
이제는 최선을 다해 들쑤시는 일만 남았다.
QA에서 최선을 다하면..
개발팀이 더 힘들어지는 길이긴 하지만..
그래도 맺는다는 일념 하에..
그들의 안 좋은 안색을 외면하며..
해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