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웬만한 유튜브 영상을 다 본다.
장르도 가리지 않는다.
타이니 데스크 봤다가, 엘렌쇼 봤다가, SNL 봤다가, 딩고 봤다가, 영업중 봤다가, 할말넘많 봤다가, 비보tv 봤다가, 무슨 영국 플러팅 쇼 봤다가, 퀸가비 봤다가, 지미 팰런쇼 봤다가, 불후의 명곡 봤다가, 유퀴즈 봤다가, 테드 봤다가, 드라마 몰아보기 봤다가, 정치 관련 영상들 보다가..
본다기 보다는 틀어놓는다.
그러다 요즘은 다시 민음사tv를 틀어놓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싶지만 도저히 마음의 여유가 나지 않아서 부채감만 쌓이고 있었는데 나름 대리만족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