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삶을 살아보고자 밀프랩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그동안 냉장고와 냉동실에 있던 모든 재료들을 먹었다.
처음으로 거의 다 비워간다.
밀프랩 밀폐 그릇과 야채 다지기를 샀다.
인스타그램에 모아놨던 코스트코 소분 팁 릴스를 재정비했다.
갈비, 아롱사태, 다짐육, 시즈닝들, 제철 야채들, 냉동 베리를 구매할 예정이다.
갈비 한 묶음으로 갈비탕 15인분 나온다 그랬고 아롱사태는 미역국/어복쟁반용 육수 내면서 수육으로 만들어 둘 예정이다.
다짐육은 시즈닝들과 볶아 밀프랩의 단백질로 채울 거고, 남는 건 출출할 때 간식으로 꺼내 먹을거리로 또띠야에 뭉쳐 발라 얼리면 된다.
더 남으면 토마토 소스랑 볶아서 라구 소스 만들어 놔도 되고.
야채들은 바로 다져서 볶아 밀프랩 그릇에 담고, 갓 지은 밥까지 넣어 밀폐하면 일주일도 간다 그랬다.
부디 단순한 라이프 스타일을 갖게 될 수 있길 바라면서.
그래서 언제 코스트코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