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9일

새벽 두시

By In DAILY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새벽 두시까지 일했다.
집에 같이 돌아오면서 상암 시절보다 더 힘들다는 소회를 나눴다.
그때만큼 힘들게 일할 일이 또 있을까 했는데 있었다..ㅎㅎ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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