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

센티멘탈 밸류

By In MOVIE

친구의 감상평을 몰래 갖다 쓴다.
극장 가서 봐봐. 극장에서 보면 그 잠깐 동안 모든 구질구질함을 다 잊을 수 있어서 기분 좋긴 해. 엄청 세련된 향에 둘러싸인 느낌.

가장 인상 깊었던 씬은 분노와 우울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 주인공들의 대화.
그걸 다룰 줄 알면 예술적으로 살 수 있을까.

요아킴 트리에는 겨우 나이 50에 왜 벌써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다 여러 이야기들을 읽었다.
영화 보기 전엔 안 찾아보는 걸 추천한다.
영원히 안 찾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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