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쓴소리

By In DAILY

내가 확인을 확실히 하지 못했던 건 못한 거고,
애들이 진행 상황을 정확히 공유하지 않은 건,
의도를 했든 안 했든 혼날 일이라고 생각했다.

마지막 스퍼트 주간을 시작하면서 쓴소리부터 했다.

추후 확인은 나중에 확인해달라고 요청하는 의미지,
나중에 더 작업할 것이 남았다는 싸인이 아니라고 했다.
결국엔 덜 했다는 말을 추후 확인이라고 하며 혼선을 일으키면 되냐 했다.
이 외에도 업무를 함에 있어서 업무가 맺어져야 끝이지,
본인 할 몫이 끝났다고 일이 끝난건 아니라고 했다.

몰라서 그랬을 테지.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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