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 언니가 만들어 준 카레와 L의 어머님이 보내주신 쌀과 김치로 염창 정식이 완성되었다.두 끼에 나눠먹을랬는데 저녁에 밥 두 그릇씩 뚝 딱 했다.음식을 나눠 먹으니 참 사는 재미가 있다. Post Views: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