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3일

욕심 내려놓기

By In DAILY

바라는 게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화가 나는 걸 보면 바라고 있는 게 맞다.

기대를 통해 원동력을 주는 것과 부담감으로 질식시키는 것,
그 사이에서의 줄다리기가 참 쉽지 않다.

내가 질식하는 줄 알았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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