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저녁으로 소고기 먹었다.
딱 봐도 북적거릴 식당이었는데,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한적했다.
한 디쉬 한 디쉬 내오는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밝은 미래에 대해 얘기하기도 더 수월한 기분이었다.
이렇게 넉넉하게 맛있는 거 같이 찾아먹고 다닐 수 있게 되면 좋겠다.
2024년 07월 28일
월간저녁으로 소고기 먹었다.
딱 봐도 북적거릴 식당이었는데,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한적했다.
한 디쉬 한 디쉬 내오는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밝은 미래에 대해 얘기하기도 더 수월한 기분이었다.
이렇게 넉넉하게 맛있는 거 같이 찾아먹고 다닐 수 있게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