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6일

크리스마스 파티

By In DAILY

친하게 지내는 풋살 친구들이 있다.
매해 나들이도 가고 멀리 여행도 다녀왔었다.
올해만큼은 일도 마음도 너무 바빴던 터라 모든 걸 미뤘었다.
꼭 우리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우리 빼고 재미있게 놀라는 말이 뭐 그리 유효하겠나.
이대로 어정쩡하게 2025년을 보내버리기 싫었고 파자마 파티를 하자고 졸랐다.
다들 10분 이내 거리에 사는데 우리 집에서 다 같이 잤다.
아직도 이렇게 놀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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