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티엔미미

By In DAILY

흑백 요리사 방영이 작년 9월이었으니까.
1년이 거진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피켓팅이다.
운 좋게 A가 취케팅에 성공해서 다녀올 수 있었다.
찹쌀공도 야무지게 예약했다.

넘들 다 가는 곳 관심 없다며 핑핑거렸던 지난 세월에 혀를 차 줘야겠다.
넘들 다 가는 데엔 가는 이유가 있다.
맛도 있고 재미도 있었다.

다음 월간 저녁엔 뭘 먹으러 가볼까.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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