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A의 언니가 ai로 영상만드는 걸 알려줬다.
거의 4시간동안 쉴새없이 배워야 했다.
영상은 요소가 많은 장르기 때문에, 각 요소를 담당하는 ai를 전체적으로 훑다보니 오래 걸렸다.
이야기, 스크립트, 이미지, 이미지 움직임, 배경음, 배경음악, 효과음… 등
ai로 모든 걸 다 할 수 있다.
그 말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과 같다.
다 할 수 있으니까, 다 한다.
그래서 안 해야 할 것들도 한다.
결국 한 끗이 모자라서 인간의 손을 탈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인간의 존재 가치는 센스로부터 온다는 건데.
이건 ai가 없었던 세상일때부터의 난제건만.
센스가 각자의 그릇 크기에서 온다는 것까지는 알아냈는데.
아직 인생 짬이 모자라서 모르겠다.
뭐든 부지런히 배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