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7일

잠 충전

By In DAILY

오랜만에 아무 이벤트도 없는 주말이 왔다.
책도 읽고, 다음 주 준비도 하고, 헬스장도 가야지 마음먹었건만.
하루 종일 잤다.
밥도 거나한 아점 이후로 먹지도 못했다.
왜 이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잠을 깨보려고 산책도 다녀왔는데, 오히려 잠을 강력히 부르고 말았다.
잠에 들면서도 아 이거 해야 하는데 저거 해야 하는데 하면서 인상을 찌푸리고 잤더니 미간에 주름이 졌다.
기왕 이럴 거면 배 째라 하고 잘걸!

그래도 8시에 눈떠서 풋살은 간다.
제일 하기 싫지만 하고 오면 하길 잘했다고 생각할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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