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화요일에 올 손님 대접 겸, 냉동실에 있던 갈비탕을 다 먹기도 해서, 갈비 묶음 두덩이 사다가 서너 시간을 푹 고았다.
다음 이사 갈 집은 부엌이 지금의 두 배, 식탁이 지금의 세 배 정도 큰 곳이면 좋겠다.
냉장고도 두 대 더 사야지.
그런 미래를 상상하며 큰 냄비를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열심히 갈비탕을 만들었다.
2026년 02월 20일
다가오는 화요일에 올 손님 대접 겸, 냉동실에 있던 갈비탕을 다 먹기도 해서, 갈비 묶음 두덩이 사다가 서너 시간을 푹 고았다.
다음 이사 갈 집은 부엌이 지금의 두 배, 식탁이 지금의 세 배 정도 큰 곳이면 좋겠다.
냉장고도 두 대 더 사야지.
그런 미래를 상상하며 큰 냄비를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열심히 갈비탕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