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화/목 재택을 한다.
필수는 아니라서 출근을 하는 사람도 있다.
요즘은 특히 더운 여름이라 에어컨이 필수다.
수요일에 출근을 하면 화요일에 출근했던 사람이 맞춰놓은 온도를 알게 된다.
21도라니..
우리 집 에어컨은 28-29도다.
21도를 버텨보려 했지만 바로 포기했다.
추워서 재채기가 나왔다.
어쩔 수 없이 24도쯤으로 타협을 봤다.
긴팔을 입었을 때 춥지 않을 정도의 온도로.
그래.. 세상 사는 건 21도와 28도 사이 24도로 타협 보는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