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5일

에어컨

By In DAILY

A나 나나 에어컨 바람을 좋아하지 않아서 자기 직전까지 에어컨을 안 틀고 버텼다.
서큘레이터로 충분히 시원한 것 같았다.
왜 시원했다가 아니고 시원한 것 같았다냐면,
잠 못 들고 웃통을 펄럭이다가,
에어컨 틀자마자 까무룩 잠들었기 때문이다.
지구야.. 미안해..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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