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을 초대해서 음식을 냈더니 직원들이 생각났다.
주위 사람들 챙긴다면서…
정작 가장 긴 시간을 함께하고 있는 우리 애들한테는 한번을 물어본적 없네 싶었다.
일전에도 밀프랩 만든 걸 보여주면서 시간되면 놀러오세요 흘리듯 말했는데,
인사치레로 들었을 것 같아서 제대로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점심시간에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얘기하다가,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끝나면 날 잡고 하루 놀러 오라고 음식을 해주겠다 했다.
박수를 치면서 좋아했다.
번거롭게 음식 안 해주셔도 된다고 시켜 먹어도 된다면서ㅋㅋㅋㅋㅋ
하여튼 귀여운 애들이다.
언제 불러서 뭘 해먹이면 좋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