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물텅 사니까 기복이 없어서 편하긴 한데 완만한 하락세의 삶을 살게 된다.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으로 지내왔더니, 어린 나이의 특권인 생기에 먼지가 쌓인다.
허약한 신체도 결국 기운 빠진 정신에서 오는 거 아니겠냐며,
조금은 인위적이어도 김호영의 끌어올려를 떠올리면서 올 한반기를 살아내 봐야지.
2024년 07월 28일
흐물텅 사니까 기복이 없어서 편하긴 한데 완만한 하락세의 삶을 살게 된다.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으로 지내왔더니, 어린 나이의 특권인 생기에 먼지가 쌓인다.
허약한 신체도 결국 기운 빠진 정신에서 오는 거 아니겠냐며,
조금은 인위적이어도 김호영의 끌어올려를 떠올리면서 올 한반기를 살아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