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3일

망원 류진

By In DAILY

녹원이가 식단을 하고부터 매주 먹고싶은 메뉴 하나를 바라보고 일주일을 살아간댔다.
이번주는 류진이라는 라멘집이었다.

오랜만에 1인분이 부담스러운 식당을 만났다.
다음에 가면 면 적게 대신 숙주 많이많이로 주문해야지.
느끼하고 묵직한 라멘이 먹고싶으면 또 갈 것 같다.

자기랑 맛있는 거 같이 먹으러 다녀줘서 고맙다며 말도 참 이쁘게 한다.
이런 말을 들으면 얼른 부자가 돼서 시간도 많고 돈도 많은 언니가 되고 싶어진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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