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7일

맞는 말

By In DAILY

사는 게 잡음이 많아 피곤하댔더니 동생이 그러면 가만히 있으면 된단다.
움직이니 잡음이 일고, 그게 감당이 안 되면 가만히 있어야지라는데, 꿀밤을 한대 꽁 놓을까 하다 웃고 말았다.

어제 보고 온 바다를 생각했다.
마침 날도 흐리고 바람이 거센 덕분에 멋지게 부서지는 파도를 볼 수 있었다.
나는 파도를 좋아하니 아마 파도처럼 살게 되지 않을까.
호수를 좋아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더니 엄마는 일체유심조라며 다 마음에 달린 일이라 그랬다.
그 엄마에 그 아들이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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