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무실에서 새벽 두시까지 일했다.집에 같이 돌아오면서 상암 시절보다 더 힘들다는 소회를 나눴다.그때만큼 힘들게 일할 일이 또 있을까 했는데 있었다..ㅎㅎ Post Views: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