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오후에는 윤우네가 놀러 왔고, 늦은 오후에는 근처에서 저녁 먹고 운동 가기 전 시간이 뜬 풋살 언니들이 놀러 왔다.
나와 A는 할 일을 하고, 그런 우리와는 상관없이, 침실에서 곤히 잠든 윤우와, 마사지 베드에서 식곤증으로 잠깐 눈 붙이는 언니, 거실에서 수다 떨고 있는 언니들을 보니 행복했다.
하얀집에 남기로 결정했었더라면 볼 수 있는 풍경이었을까?
내가 좋아하는 풍경을 모으고 살 수 있게 나를 부지런히 키워야겠다.
이른 오후에는 윤우네가 놀러 왔고, 늦은 오후에는 근처에서 저녁 먹고 운동 가기 전 시간이 뜬 풋살 언니들이 놀러 왔다.
나와 A는 할 일을 하고, 그런 우리와는 상관없이, 침실에서 곤히 잠든 윤우와, 마사지 베드에서 식곤증으로 잠깐 눈 붙이는 언니, 거실에서 수다 떨고 있는 언니들을 보니 행복했다.
하얀집에 남기로 결정했었더라면 볼 수 있는 풍경이었을까?
내가 좋아하는 풍경을 모으고 살 수 있게 나를 부지런히 키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