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랑이
요즘 유행한다는 말랑이다. 대충 만득이 진화 버전인 것 같다. 우리가 왁뿌볼이 모야? 말랑이가 모야? 했더니 제대로 즐겨보자고 동묘에서 7만 원을 태웠단다. 웃긴 친구들.

2. 왁뿌볼
말랑이의 겉면에 왁스를 굳혀 빠작 하고 부수는 일회성 스트레스 해소 놀잇감이다. 녹원이와 유정이가 동묘까지 가서 사왔다.

3. 단풍잎 파스타
다혜가 선물로 주고간 캐나다 파스타. 파스타가 단풍잎 모양이다. 만들어둔 라구 소스에 버무려 치즈 올려 한번 더 구워먹었다.

4. 양쯔간루
이건 사진을 까먹었다. 망고+요거트아이스크림+자몽+펄이 들어간 홍콩식 디저트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아는 맛 조합이다. 양쯔간루도 안먹어봤죠? 하면서 녹원이가 시켜줬다. 세상과 한 발짝 멀어질라치면 두 발짝 땡겨주는 친구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