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6일

볶음 머리

By In DAILY

머리를 빠글빠글 볶았다.
자를까 기를까 고민하다 볶았다.
앞머리도 내렸다.

좀처럼 새로운 걸 시도하지 않는 편인데,
어떻게 머리는 매번 파격적인 선택을 하는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머리를 했더니 숨통이 틘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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