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02일

사운드 오브 프리덤 (2024)

By In MOVIE

마약은 일회용이고 아이들은 다회용이라 판매 가치가 더 높다.
이 문장이 성립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강약약강은 인간 본능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와중에 투자자 중 한 명이 아동 납치 사건에 연루돼 체포되었다고 한다. 아무래도 성악설이 확실하다.)
이에 분노한 계란이 끝내 바위에 금을 낸 이야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사운드 오브 프리덤은 아동 인신매매 근절에 대한 영화다.
아동 인신매매 시장이 1,500억 불이라고 한다.
무려 100조 원이다.
정말 피가 거꾸로 치솟는다.
어른이 돼서 아이들을 수단으로 돈놀이를 하고 싶은가?
지옥불에 떨어질 것들.

돈이 되는 흉악범죄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영원할 것만 같다.
80억 명 중 1명인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영화를 보라고 부추기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
무기력하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스스로 위안할 뿐이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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