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06일

엄마 생신

By In DAILY

작년엔 엄마 생신 기념 첫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왔는데 올해는 내가 너무 바쁜 탓에 경주에서 모이기만 했다.
그래도 마침 벚꽃이 한창이었고 맛있는 것도 먹었다.
(랍스터 처음 먹어봤다.)
내년엔 해외여행을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못 가면 보내드리기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직 못 해본 게 많은데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다.
임여사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하게나~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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