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7월 21일

윤리 그리고 시기상조

By In DAILY

윤리라는 게 정확한 가이드라인도 없으면서 엄중한 잣대라는 점이 무섭다.
그렇게 조성되는 공포감이 사람을 윤리적으로 살게 만든다는 점에서 윤리는 폭력이 아닌가 싶지만,
이런 종류의 강압은 너무나도 필요하다.

​사회적으로 발언하여 파장을 일으키는 직종일수록 목에 차는 쇠사슬이 무거워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몰락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 드물다.
무엇이 옳은 방향인지 성토하던 사람이 결국 몰락하는 그 윤리의 생애 주기를 보다 보면,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유혹을 언제까지 뿌리칠 수 있는지가 관건인듯하다.

근데 나 왜 겨우 블로그 쓰면서 이런 것까지 미리 걱정하고 있는 거지.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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