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1일

제주도 워크샵 2

By In WORK

마음과 머리가 모두 가볍고 산뜻했다. 게다가 날도 좋았다. 덕분에 숲과 바다를 양껏 돌아다녔다.

제일 좋아하는 쌀국수도 먹었다. 다들 맛있어해서 몇배로 더 맛있었다.

서울로 돌아갈 시간이 다가오니 내심 서운했다. 바로 다음을 기약했다. 날짜도 정하고 할 것도 정했다. 그렇게 돌아갈 준비를 했다.

어제 오늘은 시간이 흘러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 시간이 흐르는 것도 기대가 된다. 즐거운 워크샵이었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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