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될 기미가 보이지 않던 장기 프로젝트가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10시 즈음에 불가항력으로 잠에 들고 5시 50분에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을 뜬다.
4년 만에 해냈다.
컨디션이 좋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다.
이걸 어떻게 이제야 알게 됐는지.
이제 유지만 해내면 성공이다.
2024년 10월 26일
좀처럼 될 기미가 보이지 않던 장기 프로젝트가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10시 즈음에 불가항력으로 잠에 들고 5시 50분에 알람이 울리기 전 눈을 뜬다.
4년 만에 해냈다.
컨디션이 좋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다.
이걸 어떻게 이제야 알게 됐는지.
이제 유지만 해내면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