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

남파랑 국밥 안녕

By In DAILY

어김없이 국밥을 먹으러 집을 나섰는데…
단골 식당인 남파랑 국밥이 사라졌다.
엊그제도 왔었는데!
괜히 그때 사장님 눈빛이 아련했던것만 같다.

건물의 사정으로 문을 닫는다면서 식권은 미안하게 됐다는 아리송한 글이 붙어있었다.
와 이게 말로만 듣던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진다는 거구나.
상암 살면서 제일 많이 먹었는데.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 같은 식당이었는데.
이제 국밥은 어디로 먹으러 가지.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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