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생 출국날이었다.
우리 모두 울지 말자며, 공항 가는 길 내내 울보들을 놀리면서 울음을 눌렀고, 끝끝내 참았다.
울면 안 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마지막 표정이 우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일 때,
떠나는 이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울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활력이 넘치는 3주를 보냈다.
많이 그리울 것이다.
캐나다 동생 출국날이었다.
우리 모두 울지 말자며, 공항 가는 길 내내 울보들을 놀리면서 울음을 눌렀고, 끝끝내 참았다.
울면 안 될 이유는 없지만,
그래도 마지막 표정이 우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일 때,
떠나는 이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울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활력이 넘치는 3주를 보냈다.
많이 그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