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도 끊임없이 살림을 해야 한다.
문제는 항상 돈이 부족하다는 거다.
넉넉한 살림이라는 게 존재하는 걸까?
맘 같아서는 풋살장도 짓고 싶고, 회식비도 턱턱 내고 싶다.
물놀이 갈 때는 펜션도 쏘고, 대회 비용도 전액 부담하고 싶다.
그렇지만 우리팀은 풍족하지 않고 나도 여전히 거지다.
스승의 날, 3주년 기념 회식, 여름 워크샵, 대회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뭐 어쩌겠나~ 한강에 돗자리 펴고 한강 라면 먹으면서 사이좋게 강바람 쐬면 그게 행복이지~
2025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