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익빈 부익부는 자본주의에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어쩌면 세상 만물의 법칙일지도 모른다.
많은 경우에 해당 된다.
필름업 리뉴얼 후 처음으로 부국제를 등록해본다.
하기전엔 걱정했다.
한국에서 가장 큰 영화제라서 영화도 일정도 가장 많으니까.
작업이 일주일정도 걸리지 않을까 예상했다.
웬걸.
웬만한 영화제들보다 적은 시간이 걸렸다.
대부분의 영화가 TMDB에 있었다.
한국에서 개봉하지 않은 영화들 마저도.
이미 정보들이 입력되어있는 TMDB 링크만으로 영화를 등록할 수 있으니 그 수가 많아도 시간이 훨씬 단축되는 것이다.
참 당연한건데 항상 경험 이후에만 깨달을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