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03일

서울 여행 1

By In TRIP

2년만에 완전체가 되었다.
우리가 부자가 돼서 캐나다에 찾아가겠다 했지만 친구가 먼저 한국에 들어왔다.
여행 전날까지 컨디션을 만들어두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못했다.
포진과 함께 서울 여행이 시작되었다.
목소리도 완전히 가버렸고 기침도 계속했다.
뭐하나 지키지 못해 미안했다.
앞으로 잘하면 되지.

꼬맹이가 생일밥을 사겠다고 딤섬집에 데려갔다.
그 후에는 점핑 배틀을 하러 갔다.
2년전 그 시절처럼 혼자였다면 절대 하지 않을 것들을 하며 하루를 보냈다.

친구들은 모를 거다.
나의 텅 빈 어떤 시절을 채워주고 있다는걸.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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