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친구 모두가 면허를 땄다.
마지막 주자 유정이는 면허를 따자마자 차가 생겼다.
아직 혼자 몰지 못하는 차를 효영이가 몰아서 집 앞 공영 주차장까지 왔고 두 시간 동안 주차와 코너링 연습을 했다.
그녀는 지칠까 봐 밥을 두 공기나 먹고 왔다고 했지만 밥 한 공기도 먹지 않은 우리들과 동시에 배고파 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동네 단지를 주행했다.
회전교차로를 30번은 돈 것 같다.
오늘도 아주 웃기고 알찬 하루를 보냈다.
2025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