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

중복파티

By In DAILY

사람들 집에 불러다 밥 먹이는 거 좋아한다 그러면서,
3~4년이나 함께한 직원들은 한 번을 초대한 적 없는 게 마음에 걸렸다.
동시에 내가 집에 초대하면 말이 초대지 거절할 수 없을 테고, 주말까지 상사를 보게 만드는 게 과연 좋은 일일까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
사람 불러서 밥 먹이는 걸 좋아하는 나의 자아실현을 위해 애들을 주말까지 일시키는 건 아닌가 하고 말이다.
그러다 지지난주에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말을 꺼내나 봤는데, 생각보다 좋아하는 기색을 비추길래, 안도했다.

마침 중복이라 닭이랑 부추를 같이 쪄서 먹었다.
그래 작은 회사의 맛은 이런 거지 뭐.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