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퇴근하고 영화를 보러 갈까 했다가 밀린 일기들이 생각나서 집에 있기로 했다.
세상만사가 다 밸런스다.
머리 쓸 일이 많은 날은 일기 쓸 머리가 남지 않는다.
특히 6월은 내내 그랬고, 이번 달은 일기 쓸 정도의 머리는 남겨놓고 퇴근하자 다짐했지만, 지난달과 별반 다르지 않은 듯하다.
어쨌든 7월은 그동안 소홀했던 내실을 다지는 달로 보내야지.
집도 좀 치우고 일기도 제발 밀리지 말고 쓰자.
2025년 11월 25일
저녁에 퇴근하고 영화를 보러 갈까 했다가 밀린 일기들이 생각나서 집에 있기로 했다.
세상만사가 다 밸런스다.
머리 쓸 일이 많은 날은 일기 쓸 머리가 남지 않는다.
특히 6월은 내내 그랬고, 이번 달은 일기 쓸 정도의 머리는 남겨놓고 퇴근하자 다짐했지만, 지난달과 별반 다르지 않은 듯하다.
어쨌든 7월은 그동안 소홀했던 내실을 다지는 달로 보내야지.
집도 좀 치우고 일기도 제발 밀리지 말고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