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회복 프로젝트로 이른 취침을 시작했다.
무조건 10시 전에 자기.
나는 잠에 들기까지 오래 걸리는 편이라 9시부터 눕는다.
할 일이 산적해 있고, 해야 할 일이 떠올라버리면 갑자기 정신이 바짝 차려지는데, 이때 생각을 끊어내는 것이 포인트다.
옛날에는 수면유도제를 먹거나 잠 오는 소리 틀어두기 이런 걸 했었는데 이제는 체념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오히려 그때보다 더 잘 자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연습들이 잘 되면 꼭 잠잘 때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잘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이 될 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