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4일

By In DAILY

필름업의 의의에 대해서만 주구장창 기술하다, 오랜만에 실물 필름업을 만났다.
필름업을 만들면서 나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고 있다.

돈만 잘 벌면 장땡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후련하지가 않다.
멋있는 걸 해야 마음이 동한다.
결국 경제적 자유가 주어져도 멋 따라갈 듯하니,
멋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도 부지런히 해야겠다.
가만 보면 멋에도 타이밍이 있다.
늦으면 유치하고 앞서가면 눈살 찌푸려진다.
많이 시도하면서 선을 찾아야지.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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