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7일

생크림 원정대

By In DAILY

학교 다닐 때 자주 해먹었던 까르보나라를 해먹고 싶어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다.
우유 300미리, 생크림 200미리, 통통한 베이컨, 계란 노른자.
생크림을 파는 곳이 없다.
홈플러스에도 없고 하나로마트에도 없고 편의점은 네 군데를 들렸지만 없었다.
두 시간 정도 상암 일대를 헤집고 다니다 결국 국밥집으로 향했다.
젠장.
국밥집도 휴무다.

오늘은 얌전히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걸로.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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