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5일

친해지기

By In DAILY

풋살에서 친해지고 싶다고 말하는 동생이 있어 친해져보려고 집에 초대했다.
나름 융숭한 대접을 한다고 했는데 어땠으려나.

친해지고 싶다는 말이 어린 동생들의 입바른 소리일 테지만,
입바른 소리더라도 계속 들을 수 있게,
나를 녹슬지 않게 다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자기랑 거리 두려고 카톡 대신 문자하는 줄 알았대서 카톡도 남겼다.

Written by hershey

안녕하세요 걀걀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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